김윤석,'부드러운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15 11: 57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윤석과 백윤식이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3.11.15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