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훈훈한 자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1.15 11: 52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은결 역을 열연한 배우 려운이 서울 마포구 OSEN 사옥에서 최근 인터뷰를 가졌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와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로, 지난 14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배우 려운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15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