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백윤식,'카리스마 넘치는 두 장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15 11: 44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윤석과 백윤식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3.11.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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