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문보경, '6회 찬스 만드는 선두타자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3 20: 38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보경이 오른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11.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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