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박해민-홍창기 득점에 뜨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3 20: 27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 3루 상황 LG 김현수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주자 박해민과 홍창기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된 뒤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3.11.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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