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폭투에 홈까지 들어왔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3 20: 19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3루 상황 KT 장성우 타석 때 상대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배정대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홈 수비를 들어왔지만 악송구로 포구에 실패하는 LG 선발 켈리. 2023.11.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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