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먼저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1.13 19: 52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kt 패리스 배스가 울산 현대모비스 김국찬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23.11.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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