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박해민 뜨거운 활약 최고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13 19: 48

13일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LG 김현수의 땅볼에 득점을 올린 박해민이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3.11.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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