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선제 적시타+3루 도루+득점 박해민 얼싸안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3 19: 44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에서 LG 박해민이 김현수의 1루 땅볼에 득점에 성공하며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3.11.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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