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염경엽 감독과 뜨거운 포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13 19: 43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에서 LG 김현수의 땅볼 때 실책으로 홈을 밟은 박해민이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3.11.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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