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박해민, '29년만의 우승 향해 한 걸음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3 19: 42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상황 LG 김현수의 내야 땅볼 때 상대 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주자 박해민이 오지환을 비롯한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11.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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