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배스 수비 뛰어 넘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1.13 19: 24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김지완이 수원 kt 패리스 배스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11.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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