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위기에는 병살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13 19: 15

13일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3루 KT 고영표가 LG 박동원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위기를 넘긴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1.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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