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류현진, '아내 배지현과 함께 한국시리즈 5차전 직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3 19: 14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3.11.1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