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파울이지만 위협적인 보내기 번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3 19: 0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LG 오지환이 보내기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파울 선언. 2023.11.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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