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레전드의 시구와 시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13 18: 38

13일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김응용(82)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김성근(80) 전 한화 이글스 감독, 김인식(76) 전 국가대표 감독이 시구를 박경완 LG 배터리 코치, 장채근 홍익대 감독, 두산 베어스 포수 출신 홍성흔이 시포를 하고 있다. 2023.11.1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