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제구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1 17: 41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최원태가 2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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