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스리런포에 뜨겁게 환호하는 LG 염경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1 16: 27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 3루 상황 LG 오지환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염경엽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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