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몸 날려 만들어낸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1 16: 17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해민이 왼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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