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투런포에 두 팔 번쩍 든 LG 염경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1 15: 53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LG 문보경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