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오지환 키스톤 콤비, '좋은 수비로 주자 잡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1 15: 38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 KT 정준영의 내야 땅볼 때 LG 2루수 신민재의 토스 송구가 유격수 오지환에게로 향하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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