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1회 실점은 잊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1 15: 00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문보경을 내야 땅볼로 이끈 KT 선발 엄상백과 3루수 황재균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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