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는 LG 김윤식, '내 발이 먼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1 14: 56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조용호의 내야 땅볼 때 LG 선발 김윤식이 송구를 받아 1루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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