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는 LG 김윤식, '심호흡 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1 14: 51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투구를 앞둔 LG 선발 김윤식이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