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감독님 세리머니 같이 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11 14: 26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LG 김현수의 우월 투런 홈런 때 염경엽 감독이 박동원의 손에 이끌려 세리머니에 합류하고 있다. 2023.11.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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