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김현수에게 투런포 내준 엄상백, '몸이 덜 풀렸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1 14: 16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 LG 김현수에게 우월 투런포를 내준 KT 선발 엄상백이 손에 입김을 불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