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시작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1 14: 08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해민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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