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판정에 불만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0 23: 18

LG가 9회 2아웃 이후에 짜릿한 홈런포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 88%를 잡았다. 
LG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승제) 3차전 KT와 경기에서 8-7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9회말 1사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김준태의 체크 스윙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퇴장. 2023.11.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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