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허용한 박영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10 21: 40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볼넷을 허용한 KT 박영현이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2023.11.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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