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영현, '무조건 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0 21: 39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박영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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