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에 투런포 내주며 무너진 손동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0 20: 59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 LG 박동원에게 좌월 투런포를 내준 KT 투수 손동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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