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더이상 위기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10 20: 30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에서 KT 벤자민이 LG 오지환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3.11.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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