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한국시리즈 침착한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0 20: 26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장성우의 땅볼 타구를 잡은 LG 2루수 신민재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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