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신민재, 병살로 위기 삭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0 19: 57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3루에서 KT 황재균이 장성우의 2루수 라인드라이브에 LG 오지환에 포스아웃 당하고 있다. 2023.11.10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