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임찬규, '위기 탈출에 뜨거운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0 19: 45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 3루 상황 KT 장성우를 내야 직선타로 이끌며 이닝을 막아낸 LG 선발 임찬규가 환호하고 있다. 2023.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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