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루수 신민재, '멋진 캐치로 위기 삭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0 19: 41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 3루 상황 KT 장성우의 직선타를 잡아낸 LG 2루수 신민재가 2루로 토스 송구하고 있다. 2023.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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