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이번엔 오스틴이구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10 19: 36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3루에서 LG 오스틴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엥서 염경엽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3.11.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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