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선제 스리런포에 환호하는 LG 염경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0 19: 28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 3루 상황 LG 오스틴이 선제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3.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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