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3차전 반드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0 19: 16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11.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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