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포효, '위기는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0 18: 53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2루에서 LG 임찬규가 KT 박병호를 유격수 땅볼 병살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3.11.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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