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김현수 외야 뜬공으로 제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0 18: 42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 상황 LG 김현수를 외야 플라이로 이끈 KT 선발 벤자민이 타구를 가리키고 있다. 2023.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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