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전 KT 초대 감독, '한국시리즈 3차전 승리 기원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0 18: 35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조범현 전 KT 초대 감독이 시구자로 나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3.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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