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1회 선두타자 안타로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0 18: 33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홍창기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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