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기대해도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09 17: 56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서울의 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김성균 감독, 배우 김성균, 정우성, 황정민, 이성민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11.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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