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솔로포, '이 분위기 살리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08 20: 58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에서 LG 오지환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3.11.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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