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씨(27)의 사기 혐의 공범으로 입건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42)가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2023.11.08 /cej@osen.co.kr
남현희 '묵묵부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08 1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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