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LG 우승 주역 김용수-김동수,'시구-시포 마치고 악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1.07 22: 31

KT가 1차전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변수를 극복하고 1차전의 승리팀으로 우뚝 섰다.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KT와 LG의 대망의 1차전. 이날 KT 위즈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3-2로 승리했다.
1994년 우승 주역 전 LG 투수 김용수와 포수 김동수가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1.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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