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문상철이 MVP'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1.07 22: 01

KT가 1차전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변수를 극복하고 1차전의 승리팀으로 우뚝 섰다.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KT와 LG의 대망의 1차전. 이날 KT 위즈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3-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문상철, 이강철 감독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1.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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