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아쉬운 동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1.07 19: 32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3루 LG 오스틴이 2루수 땅볼 때 KT 2루수 박경수가 송구실책을 범했고 LG 3루 주자 박해민이 홈으로 내달려 동점 득점을 올렸다. KT 투수 고영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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