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넘어가길 바랐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05 16: 28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KT 이강철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문상철의 홈런성 파울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2023.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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